영등포ㆍ구로ㆍ강서ㆍ양천

영등포구, 실전 경제교육에 기관 전문가가 나섰다

-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서민금융진흥원, 영등포세무서와 협약

작성일 : 2025-02-17 08:50 기자 : 임혜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의 올바른 투자와 경제적 독립을 위해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서민금융진흥원, 영등포세무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실전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은 세금 신고,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불이익을 당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영끌, 빚투로 인한 개인 회생과 같은 문제를 겪는 청년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자본시장연구원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30대 주식투자자 비중은 201921%에서 202043%로 불과 1년 만에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지난 14,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서민금융진흥원, 영등포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교육으로 청년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불안정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전 경제교육11월까지 1개월마다 가상자산, 펀드 등의 금융 투자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 투자 청년 영끌 빚투 예방 및 종잣돈 만들기 창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공헌(CSR)으로 진행되며, 구는 각 기관 전문 강사와 다양한 양질의 교육으로 청년이 투자, 자산 관리, 절세, 창업 등 현실에 유용한 경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실전 경제교육으로 청년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익혀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를 바란다라며 청년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기둥인 만큼, 미래를 더욱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영등포ㆍ구로ㆍ강서ㆍ양천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