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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에서도 ‘땡겨요’!... 금천형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으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작성일 : 2025-02-18 08:58 기자 : 임혜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4일부터 금천땡겨요상품권’(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운영기관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땡겨요는 새로 입점하는 요식업 소상공인에게 가입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하고 중개수수료를 2%만 적용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금천땡겨요상품권9억 원 규모로, 매월 1억 원씩 할인율 15%로 발행한다. 발행일은 매월 1일로, 1일이 공휴일인 경우 첫 영업일(평일)에 발행한다. 3월 첫 발행일자는 34일 화요일 오전 10시이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10만 원씩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땡겨요앱에 입점한 금천구 가맹점 1,245(2522일 기준)에서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땡겨요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뿐만 아니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쿠폰도 제공돼 상품권과 중복해 사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더불어 금천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하기로 했다라며, “‘금천땡겨요상품권으로 요식업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과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6) 또는 서울페이+ 전화상담실(1544-37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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