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단법인 금오회 신임회장에 성달표 ㈜현대통상 회장 선출

작성일 : 2025-02-24 16:52 기자 : 이민수

 

사단법인 금오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224일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성달표 현대통상 회장을, 부회장으로 민웅기(상임)황병우이연희윤종현조만현이재수하윤수이성로노기원 회원, 감사로 신철범김현환 회원을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또한, 당일 총회에서는 제50회 금오대상 시상, 보훈단체 위문, 금오회 55년사 발간 등 1년간의 활동상황을 보고하고, 2024년도 결산과 2025년도 사업계획도 승인하였다.

 

금오회는 19706월 지역 유력인사 22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사상 고취를 위해 창립한 국가안보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치안, 사회봉사 등 10개 분야에 공이 많은 시도민 10여명에게 금오대상시상을 해왔고, 재난 발생시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최근에는 625참전 유공자회 등 보훈단체의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년간 임기를 마친 남성희 회장은 재임하는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한 의료진 등에게 금오대상을 시상한 것, 국가 보위를 위해 봉사를 하였으나 노년을 외롭게 보내시는 ‘625참전유공자 단체를 위문한 일, 금오회 55년간의 발자취를 기록한 금오회 55년사발간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중책을 맡은 신임 성달표 회장은 반세기 동안 금오대상 시상, 군경 및 보훈단체 위문, 성금기탁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금오회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다고 하면서 선배 회원들께서 이루어 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전국 유일의 국가안보관련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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