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2-28 16:02 기자 : 임혜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글로벌 도시 정책관과 협력하여 ‘세계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총 22개국 중 매주 목요일 한 나라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역사, 전통의상, 음식, 언어, 음악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27일, 아제르바이잔(강사 아마도바 라힐)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아제르바이잔 국영방송(AzTV)이 대한민국과의 문화 교류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의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