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적십자사, 포천 포탄 오발 사고에 긴급구호활동 나서

작성일 : 2025-03-06 18:48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6일 포천 포탄 오발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다.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민가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민간에 떨어져 가옥이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기적십자사는 포천 사고 현장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과 직원 및 봉사원 20여명을 급파해 사고 현장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적십자사와 포천시협의회 봉사원들은 컵라면, 커피, 김밥, 샌드위치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현장에 재난심리회복지원 부스를 설치했으며, 재난심리상담가들이 직접 재난심리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있다. 따라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품 지원, 대피소 설치, 심리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 재난에 맞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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