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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성료…목표액 초과 달성

관내 개인·기관·단체 등 총 6,859명이 참여해 14억 3천여만 원 모금

작성일 : 2025-03-10 11:15 기자 : 임혜주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해 1115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구와 동작복지재단,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보다 1억 원 상향한 14억 원을 목표로 기존 모금 활동뿐 아니라 키오스크 기부제로페이 기부 QR코드를 활용한 모금도 펼쳤다.

 

특히, 동 주민센터 일일찻집을 추진해 15개 동에서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모금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의 온기를 전파했다.

 

이를 통해 관내 개인·기관·단체 등 총 6,859명이 참여했으며, 성금 7350여만 원과 성품 73천여만 원이 모여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된다.

 

구는 사랑의 김장김치 설맞이 음식 한파물품 생필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잔여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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