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330개교 학생들, 세계 각국 해외 친구들과 국제공동수업 실시
작성일 : 2025-03-12 16:40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해외학교 간 수업 교류 프로그램 ‘국제공동수업’을 올해 30개국, 330개교로 확대 추진한다.
‘국제공동수업’이란, 서울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같이 만나 공동의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수업 교류 프로그램을 말한다.
2021년 코로나에 대응하여 시작한 국제공동수업은 올해 운영 5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국제공동수업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해 왔다.
국제공동수업 참여학교는 2021년 7개국 53교에서 2024년 30개국 308교로 크게 증가*하였다. 국제공동수업에 연속으로 참여하는 학교도 22년 27교(24.1%)에서 24년 223교(72.4%)로 크게 증가**하였다.
* ‘21년 7개국 53교→‘22년 10개국 112교→‘23년 18개국 193교→‘24년 30개국 308교
** (연속교류 학교) ‘22년 27교(24.1%)→‘23년 64교(33.2%)→‘24년 223교(72.4%)
또한 운영 초기 자기소개 및 문화교류 위주의 수업은 메타버스·AI, 생태전환, 세계시민, 토론형 수업 등으로 심화·발전하여 수업 콘텐츠 측면에서도 크게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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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국제공동수업 운영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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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교 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사업‘*과 연계하여 국제공동수업을 확장 운영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참여학교 확대, △대면교류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이다.
* 재외 한국교육원과 협업하여 한국어교육과 연계한 각종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
(참여학교 확대) 더 많은 서울학생들이 국제공동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학교를 330개교로 확대하여 국제공동수업을 보편화한다.
(대면교류 강화) 심층적인 교류와 문화적 이해를 위해 대면교류 활성화 지원금을 증액*하고 관련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 (2024년) 총 2억2천만원, 24개 학교 지원 → (2025년) 총 3억원, 30개 학교 지원
(네트워크 확대) 국제공동수업에 처음 참여하는 학교 및 교사를 위한 신규학교 연수 및 국가별·주제별 워크숍을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해외 학생들과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서울 학생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