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줍깅 봉사활동 실천
작성일 : 2025-03-14 17:25 기자 : 임혜주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윤경)는 3월 6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농2동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아름드리어린이공원, 배봉초등학교, 배봉경로당 주변을 돌며 담배꽁초와 깨진 음료수병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썼으며, 그 결과 20리터 쓰레기봉투 3개를 가득 채우는 성과를 거뒀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는 매년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 어린이 놀이터, 공원, 경로당 주변 등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구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 쓰레기는 단순히 환경 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주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이윤경 자원봉사캠프장은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동네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매달 두 차례씩 11월까지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전농2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한 동네 환경 조성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