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3-18 11:34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와 안양보호관찰소가 17일 안양보호관찰소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보호관찰소 조성묵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이점숙 회장, 경기적십자사 중앙봉사관 채삼병 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긴급구호활동 등 지역 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이점숙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안양보호관찰소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십자 봉사원들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보호관찰소협의회 조성묵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제도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서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는 노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4대 취약계층 122세대와 반찬 지원 130세대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 및 물품 지원을 포함한 '희망풍차 결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