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동대문구 이강숙·박남규 의원, 지역의 막힌 교통 흐름 뚫었다

이강숙 · 박남규 의원, 휘경 삼육병원 앞 경비실 철거현장 방문…오랜 노력 결실

작성일 : 2025-03-20 11:53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삼육병원 앞 주차안내소(경비실) 철거 현장을 방문하여,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철거는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이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삼육병원 앞 도로는 그동안 좁은 보도와 협소한 도로 폭, 경비실의 위치 탓에 충분치 못한 공간 등으로 인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경비실이 위치한 공간은 차량과 보행자 간 동선이 겹쳐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들은 꾸준히 보도 확장과 경비실 철거를 요구해왔다.

 

의원들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지속하며 대안을 모색해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두 의원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하여 경비실 철거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철거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병원 측과 삼육재단이 휘경2동 치안센터 철거 후 인근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협력한 점을 언급하며, 삼육재단이 주민을 위한 양보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고, 병원 측도 이에 동의하여 차량 흐름을 개선한 데 앞장서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삼육병원 인근 도로는 치안센터 철거 후 보도폭을 확장한 바 있으며, 이번 경비실 철거를 계기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다행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쇄 스크랩 목록

서울자치구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