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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 장애인 300가구에 유료 방송 무료 제공... ㈜딜라이브와 맞손

작성일 : 2025-03-21 09:46 기자 : 임혜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료 방송 이용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14일 유료 방송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위해 딜라이브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코노미형 상품(160여개 채널) 요금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 기본요금 월 11,000원과 방송케이블 설치비 전액을 금천구와 딜라이브가 나눠 부담한다. 지원되는 채널은 지상파, 드라마, 스포츠, 어린이, 다큐 채널 등 160개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생계·의료)수급자 중 중증장애인(1-3) 300가구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딜라이브 설치 기사가 방문해 케이블 설치를 진행하고, 당일 즉시 무료 방송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하고, 문화사각 지대를 해소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주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02-2627-14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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