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보리와 유채 파종, 6월 보리 수확 체험 예정
작성일 : 2025-03-21 17:27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전농동에 위치한 ‘지식의 꽃밭’에 지난 10일 봄보리와 유채를 파종하며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식의 꽃밭’은 2023년 개장 이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어린이들은 잔디마당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어르신들은 산책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지난해 가을에 심은 잉글랜드 양귀비, 수레국화, 튤립도 올봄 만개를 앞두고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올해도 선농대제 전야제(4월 18일)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꽃을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리 수확 체험이 예정돼 있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