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4월부터 운영

주민센터 중심으로 상반기 13회 운영… 기본 점검 무료 제공

작성일 : 2025-03-28 17:45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변에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동식 수리 서비스로, 운영 이후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44() 이문1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74() 장안2동주민센터까지 매주 금요일 총 13회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와 공원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수리센터에서는 핸들, 체인, 기름칠, 기어 세팅 등 기본 점검을 무료로 제공하며, 타이어·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유상 수리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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