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실시

331개소 대상 자체·표본·합동 점검 3단계 추진… 생활 속 안전망 강화

작성일 : 2025-03-28 17:49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방침에 따라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되며, 동대문구 관내 총 331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표본점검, 합동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 자체점검3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시설의 관리주체가 직접 외관 파손 여부 및 안전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cpf.go.kr)에 등록해야 하며, 구는 이를 확인해 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 즉시 정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단계 표본점검331일부터 4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구청 내 관리부서가 표본으로 선정한 15개소를 직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체점검 실시 여부 시설 안전검사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보험 가입 여부 등으로, 관리 주체의 안전의무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3단계 합동점검49일 서울시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5개소의 표본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한 안전 진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과 함께 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와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한다.

 

관리부서와 각 동주민센터는 4안전점검의 날’(매월 4) 캠페인과 연계하여 안전수칙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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