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02 18:14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하 답십리도서관)과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전파에 기여하기 위해 협정회원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독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답십리도서관과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6월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답십리도서관 이용 우수회원 50명에게 서울시립대학교 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협정 회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용확대 서비스를 넘어 청소년 동반 가족회원 대상 도서관 및 캠퍼스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였고, 양 기관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홍보하여 지역 내 독서 문화를 전파하는데 기여했다. 작년의 성행에 힘입어 올해 협정회원 2기 신규 모집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관내 독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협정회원 2기 모집은 답십리도서관 개관 11주년인 4월 3일(목)부터 17일(목)까지 2주간 답십리도서관 누리집(www.l4d.or.kr/dsn)에서 신청을 받고, 신청자 중 협정회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협정회원 2기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정회원은 5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서울시립대학교 도서관 시설 및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협정회원 1기를 운영한 결과, 공공도서관에서 구비가 어려운 전문 서적을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으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동대문구에 독서 인프라가 확대되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