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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개교 89주년 감사예배 개최…“AI 간호인재로 미래 준비”

작성일 : 2025-04-03 13:29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331일 교내 소강당에서 개교 8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간호보건 교육혁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에덴 2036+’ 중장기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예배는 박주희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감사 기도와 찬미, 특창에 이어 박 총장이 미래 비전 발표를 겸한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장기 근속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축도 순으로 마무리됐다.

 

박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이 필수라며 삼육보건대는 ‘Digital EDEN(디지털 에덴) 2036’ 비전 아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혁신 전략을 강화하고, 간호보건 AI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총장은 세일러(Sailor)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AI는 미래를 항해하는 나침반이라며 삼육보건대의 모든 구성원이 세일러처럼 미래를 이끌 선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일러 프로젝트는 간호보건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전략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인공지능 조직체제 개편 인공지능 RISE 교육혁신 글로벌 간호보건 AI인재양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 글로벌 간호보건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제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스마트 캠퍼스 기반 재정 안정화, 선교봉사 중심의 인성 교육, 건강한 글로벌 인재 양성, 2025년의 4대 전략 목표에 따라 대학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잘 가르치는 교수상은 간호학과 박선민 교수가, ‘친절한 직원상은 학생성공처 구윤교 직원이 수상했다. ‘특별 공로상은 간호학과 장영은 교수가 차지했다. 10년 근속패는 간호학과 배소현 부교수, 박미희 뷰티융합과 조교수, 장영은 교수가 받았고, 직원 부문은 혁신기획팀 추선엽 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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