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03 17:13 기자 : 임혜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 지구(총재 조성현)는 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천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 지구의 조성현 총재를 비롯해 윤명호 1부총재, 최성배 2부총재, 김봉황 사무총장, 윤가비 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는 이재정 지사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조성현 총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정 경기적십자사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 지구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 지구는 2023년에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외 재난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세트 △재난구호쉘터 △담요 △마음구호키트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사는 회복지원차량, 세탁차량 등 구호차량을 급파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재난구호쉘터 100개, 담요 400장, 마스크 14,000장 등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