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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 기부 ‘나눔명문기업’으로 꾸준히 선한 영향력 펼쳐

작성일 : 2025-04-03 17:42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기업 출장/렌터카/MICE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캡(대표이사 인유성)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캡은 지난 2023년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왔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공익에 기여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프로그램이다.

 

기탁한 기부금은 주요 산불 피해 지역(경북 의성·경북 안동·경남 산청 등)의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레드캡 인유성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소방관,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군 장병,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영남지역의 산불 피해로 복구를 위해 기부해준 레드캡에 감사드린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온 레드캡의 선한 영향력을 기억하고,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레드캡은 22년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2억 원, 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탁한 바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에는 기업 92개 전국 600여개가 가입되어 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324()부터 430()까지 진행 중이다. 성금은 특별모금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26-577003,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02-6053-01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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