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이디야점주협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작성일 : 2025-04-07 15:40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이디야점주협의회는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소속 점주 61명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총 4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3,000여 개 이디야 가맹점 중 61명의 점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피해민 생계 지원을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디야점주협의회는 2023년 출범한 전국 단위의 점주 연합체로, 가맹점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본사와 상생협의체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성 제고, 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협의회가 강조해 온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보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디야점주협의회 오승근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점주들이 마음을 모았다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한 이디야점주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오는 430()까지 진행하고 있다. 성금은 특별모금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26-577003,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6053-0167)를 통해 가능하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