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11 12:33 기자 : 임혜주
동남보건대학교 RCY(Red Cross Youth)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동남보건대학교 RCY와 함께 기부 및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RCY 회원들은 경상권 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RCY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남보건대학교 RCY 지도교수인 조진희 교수(간호학과)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RCY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진행된 제빵 봉사활동에서는 RCY 회원 26명과 조진희 지도교수가 수원 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함께 빵을 만들었다. 정성껏 구운 300여 개의 빵은 수원 지역 노인시설에 전달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나영 동남보건대학교 RCY 회장은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RCY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보건대학교 RCY는 1979년 창단된 이후 현재 10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대한적십자사 RCY는 전국적으로 약 11만 명의 단원과 지도자가 인도주의 실천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청소년단체다. 경기지역 RCY 가입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031-230-164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