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17 17:20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1일 새마을금고 동대문구 이사장협의회(회장 윤채은, 전농동새마을금고 이사장)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동대문구 관내 1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방대환 前이사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은 4월 1일 이사장 간담회를 마친 뒤, 동대문구청 앞 합동분향소를 찾아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헌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이사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라며 “전달된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 동대문구 이사장협의회는 지역 내 12개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따뜻한겨울나기사업 동참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