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여성을 위한 힐링한방 숲 프로그램,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
작성일 : 2025-04-17 17:22 기자 : 임혜주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산업 집약지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건강을 지원하는 ‘힐링한방 숲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오는 4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배봉산 황톳길 등 동대문구의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진행되며 ▲한의사 명사 특강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 ▲배봉산 황톳길 걷기 ▲편백봉 스트레칭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한방차 시음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갱년기 특화 한방 프로그램으로, 숲 치유 기법과 한방요법을 접목해 감정 기복, 안면홍조,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등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참가자들이 심신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갱년기를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름답고 건강한 인생 2막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청은 4월 18일까지 동대문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2127-463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