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18 12:02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이점숙)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대표 이채진)와 ‘장난감 순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그린무브공작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폐장난감을 수리하고 재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장난감 순환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점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폐장난감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린무브공작소 최민호 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적십자 안양시협의회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는 노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4대 취약계층 122세대와 결연을 맺고, 130세대에 반찬을 지원하는 등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아우르는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