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속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
작성일 : 2025-04-18 16:01 기자 : 임혜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황주연 관장, 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수요일 동국대학교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층 이음갤러리(종로구 동숭동)에서 2025 장애와 노화-포토보이스 전시회 ‘여여(如如)한 삶’ 전시회를 열고 있다.
첫째날인 4월 16일 2시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정책포럼에서는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의 ‘지역사회 속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장애인, 노인, 정책 분야 전문가 3인의 토론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현장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상생활 속 통합돌봄 현황 및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삶과 돌봄사회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포럼에 장애당사자 작가들과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 전국 유일 발달장애인 조기노화 거주시설 황규인 원장, 장애와 노화에 관심있는 시설장들이 함께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5 장애와 노화 – 포토보이스 전시회 ‘여여(如如)한 삶’은 30대에서 50대에 걸친 휠체어를 타는 중증의 지체장애인 6인 6색의 이야기와 20대부터 40대에 걸친 성인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6인이 엄마의 눈으로 본 장애 자녀와 자신의 삶의 이야기, 세 번째는 여섯분 어르신의 뒤도 돌아보고, 옆 사람도 보고, 하늘도 보는 ‘노년의 삶과 매듭짓기’ 활동 기록과 함께 마지막으로 ‘요양보호사의 눈으로 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요양보호사 4인의 활동 등 4개 그룹 22명의 장애인 작가들이 총 70점의 포토보이스 작품 전시를 통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희망 가득한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