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안심하고 스윙하세요’관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관내 골프장 8개소 대상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작성일 : 2025-04-22 16:42 기자 : 이민수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주변 토양오염 예방과 안전한 레저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8개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에 대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매년 골프장 내 토양과 수질에 대해 건기(4~6)와 우기(7~9)로 나누어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고 있다.

 

대상 골프장은 수성구 1, 동구 2, 달성군 1, 군위군 4곳으로 총 8개소이며, 토양은 페어웨이와 그린으로 구분하여 채취하고, 수질은 연못과 최종유출수를 채수하여, 64개 지점에 대하여 검사한다.

 

검사 항목은 농약 총 25종으로서, 국내 농약 등록 현황을 토대로 검사 대상 농약을 선정하며, 지난해부터는 외국에서 위해가능성이 제기된 클로로탈로닐을 추가하였다.

 

검사결과는 관할 구·군에 알리고, 등록최소농약 또는 잔디사용금지 농약이 확인되면 농약관리법에 따라 행정조치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골프장 농약사용량 및 잔류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통해 농약의 적정한 사용을 유도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것이라며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구군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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