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 삼육보건대학교와 MOU 체결

- 지역 시민과 청년을 위해 지속가능한 문화 브랜딩 및 산학협력 상호 추진

작성일 : 2025-04-25 11:14 기자 : 임혜주

 

지난 23,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이하 재단’)은 삼육보건대학교(이하 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 김홍남 대표이사, 박주희 총장, 김예진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다양하게 연계하여 구민과 청년이 동대문구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대학생의 교육 경험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활성화와 우리 주민의 일상문화 향유 확대에 관해 논의하였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사업 협력 지역 선도사업의 인력 양성사업 협력 청년 문화활동,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사업 참여 협력 연구 및 전문 인력의 정보 교환과 상호 인적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단은 시니어 인형극단 및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 학생들과 함께 동대문구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이 동대문구 문화예술발전의 원동력이자 양 기관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로 성장하는 동대문구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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