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25 16:26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4월 17일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들이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답십리1동 6개 직능단체가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성금을 전달한 단체는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회(대표 김학수, 100만원) ▲답십리1동 방위협의회(대표 노현숙, 100만원) ▲답십리1동 건축자재상인회 및 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회(대표 홍태철, 200만원) ▲답십리1동 행사추진위원회(대표 김학수, 50만원) ▲답십리1동 통장협의회(대표 성승자, 50만원)이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김학수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성금기탁에 참여한 답십리1동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답십리1동 직능단체 대표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싶었다.”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특히, 김학수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답십리1동 직능단체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의 아픔을 먼저 생각해 주신 답십리1동 직능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산불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