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폰드그룹(주)·피디스페이스(주), 국내외 취약계층 위해 14억 원 상당 의류 기부

서울 사랑의열매 통해 경북 청송 산불피해 주민 및 아시아 지역 아동 지원

작성일 : 2025-04-28 11:31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글로벌 기업 폰드그룹()(대표 임종민)과 피디스페이스()(대표 김윤옥)가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14억 원 상당의 의류·잡화 41만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내에서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주민들에게, 국외에서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아시아 권역 국가의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며, 배분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인터내셔날과 글로벌쉐어를 통해 이뤄진다.

 

폰드그룹()2016년부터 10년간 저소득층, 장애인, 호우 피해 주민, 우크라이나 난민 등 다양한 국내외 위기 상황에 의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임종민 대표는 지난해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폰드그룹()과 피디스페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재난재해 발생 시 가장 먼저 손 내미는 선한 기업으로 남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폰드그룹과 피디스페이스의 기부는 국내외 취약계층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두 기업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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