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여성 리더 4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작성일 : 2025-04-29 17:53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제63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를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소노캄 고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96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는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사의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이번 총회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문위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9일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에벤에셀의 집과 수원나자렛 집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온정을 전했고, 이어 주제 강연과 각 지사 주요 분과의 활동 보고, 경기적십자사 홍보대사 최정원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30일에는 2024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앞으로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여성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십자봉사회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 제안과 지원, 긴급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정신에 기반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55년 2월 4일 본사 부녀봉사특별자문위원회 결성을 시작으로 1998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현재 본사와 15개 지사에 16조직의 자문위원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