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로 다지는 우정 - 두 개의 오케스트라 하나의 마음
작성일 : 2025-04-30 17:46 기자 : 이민수
중부교육청 관내 숭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대만 난후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 4월 23일 수요일 마펫기념 숭의 음악당에서 숭의초 전교생이 관람하는 친선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숭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설립 3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75명의 숭의초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숭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매년 전교생 관현악 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대만 난후 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여러 학교와 문화유산을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를 배워왔습니다. 올해는 숭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펼쳐 양국의 학생들의 우정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난후초 오케스트라는 A taditional taiwanese song- I Lan Dance, Child hood melody & DoReMi 등의 곡을 연주했으며 숭의초 오케스트라는 Scheherazade – Rimsky- Korsakov를 연주했습니다.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은 숭의초 및 난후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난후초 교사로 구성된 4중주를 감상하였으며, 흥겹게 박수를 치기도 하며 양국의 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난후초는 숭의초에 감사패와 기념품을, 숭의초는 난후초에 숭의초등학교 굿즈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숭의초와 난후초 학생들이 양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