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01 12:19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1988년 한국 최초의 여성변호사인 故 이태영 변호사를 필두로 여성법조인 50여 명이 모여 결성한 ‘여성법우회’를 기반으로, 1991년에 공식 창립되었다.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공익사건 법률지원, 상담, 입법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법조계에서의 공익 실천을 주도해왔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 이번 모금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법조인으로서 정의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주신 한국여성변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