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HOME > 뉴스 > 소방서

경남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사찰 등 주요 시설 예방 활동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작성일 : 2025-05-01 17:09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도민들이 사찰 등 종교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몇 년간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찰 등에서의 화재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올해는 한층 강화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경남소방은 사찰, 문화재 등 주요시설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소방용수시설 정비 임야·목조문화재 등 화재취약지역 집중 점검 촛불, 연등, 전기·가스 안전관리 계도 사찰·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전진 배치 및 화재 예방순찰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각 사찰의 봉축 행사 운영 주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참여 시 촛불, 전기, 가스 등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소화기, 소화전 등 화재예방시설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도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부처님 오신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소방서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