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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위한 멘토링 캠프 운영

19~39세 취업 준비 청년 대상, 9개 직무의 유명 기업 재직자 멘토 참여

작성일 : 2025-05-02 09:08 기자 : 임혜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재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각 분야 재직자의 특강과 실전 과제 수행을 통해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간접 체험하고,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개였던 직무 분야를 올해 9개로 확대 운영한다. 분야는 영업관리 기획 경영지원 화장품패션 외국계 소비재 반도체 공정 마케팅 해외영업 프로젝트 매니저(PM), 각 분야의 주요 기업 재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링은 직무별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기업 및 직무별 채용 트렌드와 취업 전략에 대한 재직자의 특강이 이뤄지며, 참여자는 이를 바탕으로 직무 과제를 수행한다. 2회차에서는 과제 발표와 함께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될 예정이다.

 

19~39세의 취업 준비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직무별 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로 순차 진행되며, 현재 영업관리분야 513일까지 기획분야 5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URL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재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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