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약계층 250세대에 계절김치 전달, 매년 지속되는 사랑의 실천
작성일 : 2025-05-02 12:29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회장 김인태)가 지역 내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마음나눔 희망나눔 아삭한 오이김치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남부적십자봉사관 김두호 관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와 평택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8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오이김치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나눔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로, 봉사원들은 김치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협의회는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여름철에는 오이김치나 열무김치 등을 정기적으로 나누며 지역 내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지에 힘써오고 있다.
김인태 회장은 “여전히 이어지는 물가 상승 속에서 정성껏 버무린 김치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 정신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두호 관장도 “평택시협의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연대의 상징”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