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부모 대상 심폐소생술·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 진행
작성일 : 2025-05-02 12:58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는 4월 28일 영유아 부모 21명을 대상으로 ‘안전돌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주 발생하는 상처, 화상, 이물질 삼킴 등 안전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처치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이 병행되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가한 영유아 양육자는 “영아의 응급처치 방법은 성인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기 모형으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실습 후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아가사랑센터 소속 직원들도 이용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가사랑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와 직원 모두가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자신감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모자보건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청량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아가사랑센터는 임산부를 위한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과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아기마사지, 오감발달 놀이교실,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02)2127-560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