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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3 행복한 부모, 함께 자라는 아이’ 전개

작성일 : 2025-05-08 16:51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지부장 김지연)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3 ‘행복한 부모, 함께 자라는 아이를 전개했다고 8(목요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3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총 25,739건으로, 이 중 85.9%는 부모에 의한 학대, 82.9%는 가정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 굿네이버스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 사례관리 성과 평가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동학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개입 이후 양육스트레스가 완화될수록 아동의 마음건강과 가족관계, 전반적인 행복감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부모가 행복할 때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는 메시지를 담아 행복한 부모, 함께 자라는 아이캠페인을 기획했다.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더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캠페인은 평소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상황별 예시를 통해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양육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해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이어 더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의 양육 부담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 강화 자녀 연령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학대 피해 우려 아동과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및 발굴을 확대하는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김지연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오산 시민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인식하고, 그 스트레스가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과 자녀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고 실천하게 되고, 더 나아가 부모의 행복이 곧 아이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행복한 부모, 자라는 아이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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