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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 ‘2025년 4차산업 현장 견학’ 통해 창의·디지털 융합형 보육전문가 양성

작성일 : 2025-05-12 12:39 기자 : 임헤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 아동보육과는 지난 5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2025년 지역 연계 4차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보육과 1·2학년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체 및 체험 기관을 방문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험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자연재난,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예비교사로서의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을 방문해 우수 보육시설의 운영 방식과 보육 현장을 직접 관찰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이 ‘AI 시대 영유아 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디지털 친화적인 보육전문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지향적 보육 마인드 형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둘째 날에는 토모스포츠를 방문해 유아체육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와 체육 활동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이해를 넓혔다. 이후 구립다함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현장에서의 다양한 창의 활동과 운영 사례를 참관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견학에 참여한 송주석 학생(아동보육과 2학년)현장의 생생한 보육 사례를 직접 보고, AI 시대 보육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는 2026학년도부터 학과명을 아동심리상담과로 변경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는 보육기관은 물론 상담센터, 교육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유연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보육과 심리를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아동의 인지·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며, 이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부모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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