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주시와 함께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 캠페인 진행

작성일 : 2025-05-12 16:40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노송광장 및 전주덕진예술회관 에서 전주시와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 밝혔다.

 

현재(20255월 기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최신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는 2023년 기준이며, 이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총 25,739건으로, 이중 85.9%는 부모에 의한 학대, 82.9% 가정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굿네이버스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 사례관리 성과 평가 연구결과에 따르면 양육자의 양육 스트레스는 아동학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개입 이후 양육스트레스가 완화될수록 아동의 마음건강과 가족관계, 전박전인 행복감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 자녀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캠페인을 기획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더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캠페인은 평소 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점검하과, 상황별 예시를 통해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양육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해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이어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의 양육 부담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 강화 자녀 연령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학대 피해 우려 아동과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및 발굴을 확대하는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참여한 전주시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전주시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특히 전주시는 역사적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한 도시로서, 인간 존엄과 평등, 공동체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전주의 정신은 오늘날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 양육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