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속 치유와 소통으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마무리
작성일 : 2025-05-12 17:38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미경)은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2025학년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힐링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4월 25일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2025학년도에 퇴직을 앞둔 24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숲 체험, 약초 족욕, 차(茶)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과 철쭉동산,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관람 등 힐링타운 투어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과 소통·힐링의 시간을 통해 심신의 활력을 되찾으며,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수에 참석한 교육공무직원은 "퇴직을 앞둔 직원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고 마치 소풍 나온 것처럼 즐거웠다. 이 마음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동부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경 교육장은 "이번 힐링 연수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열정을 다해 근무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