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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치매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기억력 검사’ 운영

- 7월까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75세 도래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집중 운영

작성일 : 2025-05-16 08:48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2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기억력 검사(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올해 검사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7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하고 있으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미진단 60세 이상 주민, 치매선별검사 1년 경과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치매선별검사(CIST)와 함께 치매 예방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의심되는 어르신의 경우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선별검사에 동 방문간호사도 함께 참여해 검사를 받으러 온 어르신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으로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후 6월에는 구로3, 고척1, 개봉3, 구로1, 7월에는 가리봉동, 구로4, 오류2동 순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선별검사 동별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860-3273)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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