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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읽어보는 시간, 야외도서관 ‘쉼 읽는 강동’ 운영

작성일 : 2025-05-16 10:46 기자 : 임혜주

 

지난 511일 일요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는 주민들이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풍경이 펼쳐졌다. 하얀 텐트 안에는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됐고 한켠에는 어린이 그림책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의 이소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511()부터 61()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야외 도서관 쉼 읽는 강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쉼 읽는 강동으로 야외 공간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쉼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주 일요일에는 을 주제로 한 그림책 활동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여가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11함께 쉼을 주제로 운영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에 이어, 18일에는 기억 쉼: 역사와 추억 만들기’, 25일에는 일상 쉼: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61일에는 웰니스 쉼: 마음 치유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쉼 읽는 강동으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여유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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