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과 인문학 사이에서 ‘나’와 ‘내 몸’을 이해하는 시간
작성일 : 2025-05-20 12:5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한의학, 인문학으로 다시 보다’ 프로그램을 6월 5일(목)부터 26일(목)까지 직장인을 위하여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한의학, 인문학으로 다시 보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시각에서 한의학과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강좌다.
경희대 한방병원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총 4차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한의학의 발전사와 생활 속 한의학(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한의학적 피부 건강지표 이해와 생활 관리(김규석 경희대한방병원 한방 피부과 교수) ▲인간 신체 흐름 이해와 만성피로 관리(정해인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위장소화내과 조교수) ▲저속노화를 위한 한방 음식 인문학과 약선 간식 체험(신경원 신경원약선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대문구의 가장 큰 인문 자원으로 서울약령시가 있어 전통적으로 한의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활용해 구민 여러분께 좋은 강연을 통해 나와 내 몸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는 5월 20일(화)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info/index.do)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대표전화(☎02-960-195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