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5 빨래하기 좋은 날’ 행사 성료

장애인·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하루 만에 수거부터 배달까지

작성일 : 2025-05-21 16:55 기자 : 임태종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520(), 자원봉사센터 앞 공터에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2025 빨래하기 좋은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각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배달까지 당일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단체 간의 철저한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원활하게 운영되었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시 지구협의회 남양주시 해병대 전우회 한울타리 한길회 남양주 생활개선회 남양주 짜장차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총 7개 단체가 참여해 약 150채의 이불을 세탁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억의 뽑기 부스를 운영하고, 점심 식사는 남양주 짜장차에서 제공하는 등 봉사자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도 더했다.

 

또한 남양주 생활개선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이불 100채를 추가로 후원,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환경 개선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깨끗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기꺼이 힘을 모아준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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