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2 16:57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이점숙)는 종합청소업체 청아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이점숙 회장을 비롯해 청아 김현근 대표, 정부연 대표, 중앙봉사관 채삼병 관장 등 총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스스로 주거지 청소가 어려운 고령자 및 독거어르신 4세대를 선정해 ▲종합청소 ▲위생점검 ▲자택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점숙 회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적으로 취약한 분들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김현근 청아 대표는 “이번 봉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의 전문성과 대한적십자사의 선한 영향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는 현재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 122세대 및 반찬지원을 통해 결연된 130세대에 대해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