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대형건설사 본사 찾아 우수 지역업체 홍보

지난 3월부터 매월 대형건설사 본사 찾아

작성일 : 2025-05-26 17:28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6일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과 도내 대규모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두산건설()을 방문했다.

 

삼성물산()한림~생림간 도로건설공사를, 두산건설()거제 두산위브 더포레스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공동주택 건설공사를 하고 있다.

 

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와 지난 3월부터 도내 대형 건설 현장을 둔 대형건설사 본사를 매월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룡건설산업(), 제일건설(), 신세계건설()를 찾아갔다.

 

도는 하도급 입찰·업체를 선정하는 본사 담당 부서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과 우수한 지역업체를 소개하면서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 입찰 참여 확대 등 도내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를 높이고자,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매월 4회 이상 운영해 도내 건설공사 현장, 공공기관·대형건설사 본사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총 32곳을 방문한다.

 

6월에는 대형건설사 초청 상담회도 개최해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정보교류와 협력업체 등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훈 도 건설지원과장은 대형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가 상생발전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