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콘텐츠로 아시아를 잇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글로벌 얼라이언스 아시아 구축

작성일 : 2025-05-27 10:20 기자 : 임태종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지난 522일 목요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플레이엑스포 행사 기간 중 ‘2025 글로벌 얼라이언스 아시아간담회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게임 산업 기관 및 조직 위원회와 글로벌 게임 네트워크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게임 산업의 공동 발전과 콘텐츠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대만, 일본, 싱가포르의 주요 기관 및 박람회 조직 위원회 총 4개 기관이 각각 경콘진과의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및 위원회는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 지에잇(G-EIGHT) 도쿄인디게임서밋(TIGS) 싱가포르게임산업협회(SGGA)이다.

 

타이베이컴퓨터협회와 싱가포르게임산업협회는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양국 콘텐츠 기업의 성장 지원과 ICT·게임·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에잇과 도쿄인디게임서밋 각 조직 위원회는 글로벌 게임 박람회 간 협력 추진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킨텍스 5VIP 룸에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대만,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게임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협업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참석 주요 인사로는 타이베이컴퓨터협회 Jesse WU 사무총장, 지에잇 Thomas CHANG 공동대표, 도쿄인디게임서밋 Yudai NOZAKI 책임, 싱가포르게임산업협회 Zitian ZHANG 전무이사, 이 외에도 도쿄게임쇼 Taiyo TANABE 사무국장, 차이나조이 Nick YU 부사장 등 아시아 대표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글로벌 얼라이언스 아시아 구축은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세계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도내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 네트워크 기반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콘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국 게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 소통 체계와 후속 연계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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