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금천구, 해외시장 진출 디딤돌 ‘CES 2026’ 참가기업 모집

6월 18일까지 지원 가능

작성일 : 2025-05-28 09:31 기자 : 임헤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내년 1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6’에 참가를 희망하는 금천구 소재 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융합전시회다.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구는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로 선정해 CES 혁신상 참가비용 100만원,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 혁신상CES에서 매년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 제품, 서비스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금천구 기업 중 아프스(AFS), 오티톤메디컬 등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수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1차 선정돼 CES 혁신상 지원을 받은 기업들 가운데 추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CES2026 유레카파크 내 금천G밸리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유레카파크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무대다.

 

구는 참가 기업에 전시회 참가를 위한 사전 교육과 함께 현장 운영, 사후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부스 설치비 등 박람회 참가 비용 이외에도 별도의 기업지원금 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61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서 설립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또는 202511일 이후 처음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이다. 선정평가 기준 등 공고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2~4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헬스&뷰티 박람회에 참가하는 10개 기업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 지원이 금천구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 쓰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02-2627-22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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