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ㆍ관악ㆍ동작

“두 개의 축제, 두 배의 즐거움!” 2025 동작 청소년 페스타 개최

작성일 : 2025-05-30 11:45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내달 7()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노량진 축구장에서 ‘2025 동작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대방 및 사당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그간 별도로 열리던 미래과학 페스티벌청소년의 날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과학 체험과 놀이 활동을 모두 아우르는 행사로 기획됐다.

 

과학은 머리로, 축제는 몸으로!’란 구호 아래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테마 체험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2원더매직과학마술콘서트를 시작으로 사당·동작·보라매 청소년센터 문화예술동아리 축하공연 로봇 타이탄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후 340분부터는 기념식이 거행되며, 퍼포먼스 선포식에 이어 박일하 구청장이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에는 WIT(70만 유튜버 갓동민) 댄스공연 Y-동작 게임왕 선발대회(핀볼,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등)가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미래과학 페스티벌청소년의 날 축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미래과학 페스티벌에서는 사이언스 빌리지 미래직업 체험 스마트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 과학 실험과 천체 관측 열기구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의 날 축제에서는 70m 장애물 및 5m 스포츠 에어바운스 아이스 미로 탈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창작게임 등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포토존, 캠핑존, 물놀이존, 푸드마켓과 먹거리 마당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 당일 청소년학부모지역주민 등 1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는 운영본부 및 합동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전관리대책반을 가동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이번 축제는 체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금천ㆍ관악ㆍ동작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