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6-03 14:34 기자 : 이민수
5월 31일(토)~6월 01일(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소통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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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소상공인회가 청풍유스호스텔을 가던 중 경관이 좋았던 곳에서 청풍대교를 등지고 소통워크숍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 이하 소상공인회)는 지난 5월 31일(토)~6월 01일(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소통워크숍’을 개최 했다.
소상공인회가 방문한 제천시는 충청북도 북부권에 위치한 도농 복합형태의 내륙 도시로 경상도, 강원도와 인접해 있다. 과거 80년대~90년대의 제천시를 떠올려 보면 철도, 시멘트로 대표 되는 1․2차 산업이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었고, 또한 지리․환경적으로는 사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겨울이 춥고 길며 시민들의 기질 또한 호전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동대문구가 운영하고 있는 최고의 시설인 청풍유스호스텔을 성황리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제천에는 제천10경이라 불리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부각되고 있는 지역이 청풍호 일원의 관광자원이며 청풍호는 사실 상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30년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고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청풍호 벚꽃길, 금수산, 청풍대교, 문화재단지, 옥순봉 등의 전국적인 인기관광지가 모여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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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릉에서 |
그리고 역사탐방으로 세종대왕릉(영릉)은 조선 4대왕 세종과 소현왕후 심씨의 릉으로 조선왕릉 최초로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합장한 형식의 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양호 이사장, 진재환 감사, 조기순, 문재길, 박민경, 이민수, 한상운 이사, 조재일 본부장, 박정학 자문위원 및 본부 김종훈, 최광자 국장, 김준호, 정향은 사무차장, 김성인, 진화영 홍보위원 등 각 기수회장단이 함께 참석하였다. 그리고 6월 13일 수료식을 갖는 새내기 21기생(회장 이강덕) 9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워크숍 첫날에는 △동대문체육관 집합 △청남대 견학 △청풍호 관람 △ 운영위원회의 △ 경제강의(김종훈 사무국장) △소통 단합대회 등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청풍호 크르즈 △청풍명월 관람 △영릉(세종대왕릉)등을 관람 및 체험하며 소통 문화를 조성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본부에서 계획했던 명소들을 직·간접으로 방문하며 보았던 제천의 옛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문화 공간 등을 둘러보며 침체되어 있는 시장과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이사장은 “이틀에 걸친 워크숍에 참여한 소상공인회 임원사 간 단합·화합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기회로 삼아 오늘 보다는 내일에 희망을 걸고, 혼자 보다는 함께하는 가는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에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새내기 21기 이강덕 회장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한 소통과 제천의 자연, 지역문화를 함께누린 탐방시간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나눴던 웃음과 쉼이 더없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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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문화재 단지를 찾아 |
한편, 지난 2013년 3월 22일에 창립된 소상공인회는 동대문구 관내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발전, 상생협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단체로서 20기까지 1,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6월 13일 21기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