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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켜고 북한산 소나무숲길 걸어요“ 강북구,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작성일 : 2025-06-04 09:41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64일부터 73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 좋은 길로 잘 알려진 북한산 둘레길 1구간(소나무숲길)을 따라 진행된다.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해 솔밭근린공원 상단까지 총 2.1km로 약 40분가량 소요된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걷기 챌린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구는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챌린지를 추가 운영해 구민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강북구에서는 총 3차례에 걸쳐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249월 백년시장~우이천 구간, 11월 북한산 둘레길, 12월 북서울 꿈의숲 둘레길에서 각각 진행된 챌린지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챌린지에 참가했던 한 구민은 평소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간단히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특히 자연을 느끼며 걷는 재미가 있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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